RMF Patch Tool을 만들면서 정팀장님이 알려준 command 이다.


shell>> (find <directory name> -name "<file name>" | xargs -i md5sum {}) | cut -d" " -f1 | sort | uniq -c | sort -rn      
   1489 ad4b435cf7bb1510450ac462e5989bd4
    337 d8c24915ea62f9fab3f9b6bc19448bde
     22 d93bc56dca97d6af9d3a764cda23f4e5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온다.

즉 <directory name> 폴더에 있는 <file name>의 파일들을 찾아 checksum 값에 따라서 분류 한 후 count를 하면
"ad4b435cf7bb1510450ac462e5989bd4" 값을 checksum 값으로 가지는 파일이 1489개
"d8c24915ea62f9fab3f9b6bc19448bde" 값을 가지는 파일이 337 개
"d93bc56dca97d6af9d3a764cda23f4e5" 값을 가지는 파일이 22개
이런식으로 출력되는 것이다.

위의 결과를 기준으로 특정 checksum 값을 가지는 파일 list를 구하려고 할 경우
shell>> (find <directory name> -name "<file name>" | xargs -i md5sum {}) | grep  <checksum>

<directory name>폴더내에 <file name> 이름을 가지는 파일 들 중 <checksum>값을 checksum 값으로 가지는 file들 list가 출력된다.

흠... 이래저래 요즘 shell 많이 배우게 된다.

참고로 위의 명령 중 xargs 명령은 javascript의 eval 명령문처럼 특정 명령을 만들어 실행 시켜 주는 그런 명령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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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in Hand

카테고리 없음 2008. 12. 3. 13:04
오늘 입트영 ending song으로 "손에 손잡고"가 나왔다.

정말 딱 20년 만에 다시 듣는..ㅋㅋㅋ

그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좀 어눌한 한국 말로 하는게 좀 우끼다.

뭐... 혹자는 코리아나라는 듣고 보도 못했던 가수를 올림픽 주제곡을 부르게 한것에 대해

뭔가 흑막이 있는 걸로 얘기를 하시는데..

뭐 어때 노래 괜찮고 가사 괜찮고 분위기 괜찮았는데 ...


근데 이 사람들 다 어디서 뭘하고들 지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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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P Green IT

사는이야기 2008. 12. 1. 21:17
뭐.. 요즘 주간 회의 시간이나 부장님이랑 얘기하다 보면 종종 Green IT 얘기를 듣게 된다.

Naver 세미나 가서 조금 놀랐었는데

막상 부장님에게서 계속 그 얘기를 듣고 있었다는 거를 지난 주 회의 시간에 기억이 났다.

뭐... 그런 거 보면 Naver에서 그런 얘기 들었다고 마냥 부러워 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뭐.. 내가 실무 담당은 아니니깐 잘은 모르겠지만

PC나 서버 구매를 특정 회사가 대행해 주고

그 회사에서 저전력 장비로 인증된 회사만 구매 하는 형태 인듯 하다.

( 어차피 IT회사가 아니니 주로 OA 장비 위주로 접근하는 듯 하다.^^ )

어쨋든 Green IT가 요즘은 Issue인듯 하고

그리고 내가 몸 담고 있는 이 회사

그래도 그리 호락호락 하게만 생각할 작은 회사는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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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앞에서

사는이야기 2008. 12. 1. 13:04
활기 차게 시작했던 2008년도 이제는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어린이대공원을 거닐어 보니 소나무를 제외하면 모든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다.

올해 시작 하면서 목표가

지리산하고 한라산을 가보는 거였는데

지리산은 두번이나 갔었건만 한라산은 아직 한번도...-.-

재현 한테 가볼까 한다 했더니 사고날까바 걱정이라고 말린다.

사실 나도 눈 덮인 산은 싫어하고...

좀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재현이 얘기 따라 올해까지만 날인것도 아니고...



어쨋든 남은 한달 동안 올해 동안 있었던 일도 정리하고

내년의 계획도 좀 세워보고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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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과정인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끝나게 됐다.

처음 해보는 거라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했지만

나중에는 조금 익숙해 진 느낌이 강했다.

사실 매일 공부한다는게..

능률은 오를 수 있겠지만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다.

조금 얘기를 할라 치면 시간 다됐다고 얘기하는 강사의 말이 조금 아쉬웠다.

정말 어떤 방식으로 해야 영어를 잘 하게 되는지....

사실 회사에서 주중에 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 데 내일 이면 마지막 강의라는 게 너무 아쉽다....

부디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 져서 영어 강의 다시 부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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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갈 수 있다면 아프리카 오지에라도 이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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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토요일 세미나에 다녀왔다

재현 만난 이후로는 좀처럼 토요일 세미나에 잘 다니지 못했는데 ...

사실 처음에 세미나 신청을 하면서

NHN이 세금으로 돈 내기는 아깝고 해서 돈 지랄을 하려 하는 구나 하는 생각도 했던 건 사실 이다.

그리고 실제로 가보니 돈지랄도 조금 한듯 하다.(^^)

금욜날 퇴근 하면서 어떤 세션을 들을 까 하다가

B세션 위주로 듣기로 했다.

첫번째 세션의 "네이버 검색 2008 그리고" 이세션을 듣고는 사실 그냥 집에 갈까... 하는 생각도 했다.

뭐 그냥 지들 자랑하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좀 들었다.

근데 두번째 세션 부터 그런 생각이 줄어 들기 시작 했다.

두번째 세션인 UX 관련 세미나는 신선했다.

사실 NHN 같은 큰 조직에서 일해 본 경험이 없었으니 UX에 맞추어 화면을 설계해 나가는 그들의 노력이 가상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져 있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다.

세번째 세션의 "네이버 웹서비스 개발 플랫폼과 도구"

사실 개발자로서 제일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고 발표자 분도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발표 시간을 무료 10분이나 넘겨 가면서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다.

들으면서 우리가 말로만 SOA , ESB를 얘기하지만 그것을 자신들의 실정에 맞게 받아 들이고 구현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달리 그 많은 사람들의 NHN에 있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그런 용어들에 휘들리면서 조금도 비판하지 못하고 그 시류에만 쫓아 가려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은 개념에 대햇서는 이해를 했는데 ... 플랫폼의 실제 구현 소스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 세션은 아마도
마지막 세션 "차세대 인프라 관리 기술 - Green IT - " 였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닥 땡기지 않아서 A세션으로 옮길려고 했는데 앞 세션이 늦게 끝나 기도 해서 어쩔 수 없이 들었는데 ...

그냥 A 세션 들었다면 엄청 후회 했을 것 같은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리고 충격도 많이 받았다.

1U 서버의 환경 오염이 SUV 한대의 운영 효과랑 동일하다니...

내가 그렇게 환경 오염에 대해서 비판 하면서도 내가 그 선봉장에 있다는 얘기는  충격이었다.

그리고 그런 부분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NHN의 규모나 회사 분위기도 부러웠다.



전체적으로 NHN이기 때문에 큰 규모로 남 부럽지 않게 세미나를 준비 할 수 있었겠지만

그 안에 보이는 행사 진행의 세심함이나 ( 중간에 요가 강사 들어오는 세미나는 첨 이었음 ^^ )

자신들의 개발 환경에 대해서 개괄적이나마 공개 해 주는 모습

그리고 우리가 은연중에 생각하지 못하고 간과하던 부분을 짚어 주었던 모습은 좋았다.

사실 우리나라 No.1 포털에 대한 막얀한 질투감으로 싫어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들안에 내제된 No.1 포털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다.

어쨋든 참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고

No.1 이기 때문에 겪어야 할 많은 문제점을 잘 해결해 나가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미나 갔다 와서 재현이에게 세미나 얘기를 했더니 그럼 왜 NHN 안가냐고 한다.

뭐.. 어제 본 모습으로 벌써 NHN에 가고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오랫동안 꿈꿔왔던 내 꿈이 있어서 갈수 없다 했더니 수긍한다.^^

어제 보았던 그 모습 그 생각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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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달간 계속 읽어 왔던 "나쁜 사마리아인들" 을 다 읽었다.

예전 부터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국방부에서 "불온서적"으로 지적한 뉴스가 나온 직후 더 보고 싶어 졌다.

이 책의 내용은 최근에 많이 득세 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경제"에 대한 비평의 내용이다.

자신들은 보호경제, 높은 과세율 등을 통해 선진국 들의 대열에 들어갔으면서

다른 나라들에게는 그런 정책을 용인하지 않으려는 선진국의 자세를 비판 했다.

책 내에서는 이를 "사다리 걷어 차기" 라는 말로 표현한다.

예전에 미국 경제의 발전 내용을 보며 실제로 그런 내용을 봐 왔기 때문인지

장하준 교수님의 얘기에 더 설득 력이 느껴 졌다.

특히 요즈음 미국발 금융 위기나 그 과정에서의 미국의 대응 방안을 보면 장하준 교수의 "사다리 걷어 차기" 라는 말의 의미가 더욱 가슴에 와 닸는다.

막상 자신들의 위기 상황에서는 돈을 찍어 내고 적자 예산을 고집하면서도 IMF 프로그램에서는 돈줄을 막고 흑자 예산을 고집하는 모습...

자유주의 경제를 부르짖으면서 자신들의 자동차 산업을 살리겠다면 팔을 얻어 붙이려는 미국.

지금 벌어 지고 있는 그 모든 모습에서 그 들이 그토록 열광하던 "신자유주의 경제" 에 대한 내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작년엔가 "경제학 콘서트" 라는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 책을 읽으며 은연중에 나에게도 "신 자유주의 경제" 사상이 자연스럽게 흡수 됐었던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의 혼란도 느끼긴 했다.

특히 요즈음의 세계 경제 위기를 보지 못했다면 더 그랬을 수도 있을 듯 하다.

다시 한번 영원한 진리는 없다는 느낌을 가지게 됐다.

그래서 더 더욱 열린 마인드가 중요한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

다음 블로그 뉴스에 장하준 교수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http://dyulibrary.egloos.com/2158800

경제 문제에 대한 혜한은 인정하지만 그들이 제시한는 국가에 의해 운영되는 계획경제(?) 에 대해서는 비판한다는 경제학도가 써 놓은 글이었다.

그 들의 의견에 대해서도 조금은 귀담아 들을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장하준 교수의 의견은 지금 도약하려는 개도국 들에 대해서

선진국과 같은 잣대를 들이대지 말것을 주문하고 있다.

선진국에 대해서도 국가가 경제에 많이 개입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어쩃든 좀 더 다른 의견을 가진 책들을 읽어 보며 경제 부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 해 나아 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그나저나... 이제는 또 무슨 책을 읽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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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입트영 MP3를 녹음하며 하루를 시작

아침 출근 길 1시간 동안 아침에 녹음된 입트영 청취

출근 후 업무 시간 전 까지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40분간 시청

8시 30분 경 약 2~3분간 황 부장님에게 온 본사 크리스의 전화 수신

10시 부터 30분간 All hand meeting 참석

1시 30분 부터 10분간 전화 영어

퇴근 후 분당에 재현이 만나러 가며  20분간 입트영 재 청취

40분간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 시청

분당에서 집에 오면서 20분간 입트영 재 청취

오늘 유난히 영어를 많이 사용해서 오늘 얼마나 영어를 공부하고 사용했나를 적어 보았다.

확실히 예전 보다 많은 시간을 영어에 할애 하고 있다.

박목영 간호사 추천 덕에 "한국에서 유일한 기초 영문법"을 공부하게 됐고

회사에서 하는 아침 영어 시간 덕분에 "입이 트이는 영어"(입트영)을 공부하게 되었다.

회사 일로 가끔 영어 메일도 쓰고 ( 사실 요즘은 시네크론쪽에 Issue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있어서 자주 사용 하는 편이다.)

동훈씨 덕에 전화 영어 까지 하게 되어서

오늘 처럼 영어를 유난히 많이 듣고 쓰는 날이 생기게 되었다.

여러가지 많은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일 효과적인건 회사에서 아침에 진행하는 영어 수업인것 같다.

암만해도 내가 직접 얘기하고 그 얘기를 바로 바로 교정해 주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준것 같다.

뭐.. 솔직히 미국 출장 건이 발단이 되어 더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게 된 면도 있기는 하지만...


하지만 그 영어 수업도 다음주면 마지막이라는 게 너무 아쉽다.

아... 제발 경기도 좋아 지고 회사 상황도 좋아 져서

영어 수업이 다시 시작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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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F Bug Escalation Toool 개발 하면서 7.X 만 지원하도록 개발을 했는데

6.X 도 지원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

6.X의 경우 API에서 Creative Read시 creative/component file name을 return하지 못하여 지원하지 못했는데

정팀장님이 DB에서 결과 파일을 가져와서 이를 find로 찾은 결과 파일과 "join" command로 처리하자는 얘기를 해주었다.

나는 그냥 자바에서 어떻게 처리 좀 해 볼라 했는데 ( 솔직히 아직도 shell 보다는 java가 훨 익숙하다는 .. )

정팀장님은 역시 자바 보다는 먼저 shell을 생각 한다.

사용해 본 결과 일단 실행 속도는 상당히 괜찮아 보였다.

쓰는 방법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다만 join을 하기 위한 두개의 파일이 반드시 정렬이 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정렬이 ascii code값에 의한 정렬이 아닌 LC_COLLASE 설정값에 의해 정렬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

( 테스트 중에 ascii code 값으로는 /QA/ 가 /QADE/ 보다 앞서는데 ( "/"가 "D"보다 ascii code 보다 앞선다.) join이 걸리지 않아 해당 파일을 sort 한 후(sort command 이용 ) 다시 실행해 보니 join이 실행되었다.)

그리고 이건 shell 실행시 항상 유의해야 할 일이지만 비교 파일이 dos 포멧일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비교 필드가 그 줄의 마지막 필드라서 그 문제가 특히 발생한것 같다.

  이 issue는 vi command 모드에서 :set ff=unix 를 실행하여 해당 파일을 unix 모드로

  수정 한 후 사용하면 된다. )

이번에 사용한 형태는

join -1 5 -2 1 -o 1.1,1.2,1.3,1.4 -t ^ a.txt b.txt > result

input과 output 파일은 "^"를 구분자로 필드를 구분하고 ( "-t ^" option 부분 : default는 white space 이다. )

첫번째 파일의 5번째 필드와 두번째 파일의 1번째 필드에 대해서 join을 실행하며

( "-1 5 -2 1" option 부분 )

첫번째 파일의 1, 2, 3, 4  번째 필드를 출력하고

( -o 1.1,2.1,1.3,1.4 option 부분 )

결과는 result 파일에 저장하는 형태이다.

테스트 결과 정렬만 되어 있으면 DB에서 join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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