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영 간호사가 소개해준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이라는 책에 나오는 문구 이다.
참 가슴에 와닿는 문구이다.
처음에는 기독교 서적인줄 알았는데 인터넷으로 보니 꼭 그렇지는 않은 듯 하다.
이번에 읽어 볼 책으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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