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을 이용하여 허시파크를 다녀왔습니다.
허쉬가 펜실베니아에 초코렛 공장을 지으면서,
직원들을 위해 테마파크를 만든 것이 허쉬파크 라고 합니다.
( 무려 100년이 되는
이제는 도시 이름이 아예 허쉬 로 바뀌어 있고.
허시 초코릴월드, 허시 공장, 허시파크, 허시호텔등..
모든 것이 다 허시라는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허시의 초코릿 월드 입니다.
초코릿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투어가 무료로 운영되고,
돈을 내면 자신만의 초코릿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뭐.. 아직 영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초코릿 만드는 과정은 패스..
허쉬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투어 입니다.
공정 하나 하나를 미니어쳐로 표현해서 보여주고 설명해 주는 데..
경괘한 음악을 깔아 주어서 재밌게 해 줍니다.
미국 와서 느낀 것이 있다면...
이 친구들은 어떤 것이든... 재밌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점 입니다.
초콜릿 투어도 그런 부분에서는 재미있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한국 들어갈때 하나 사가면.. 좋아 하실 지.^^
펜실베니아 전통의 운송수단 트롤리 입니다.
약 1시간 정도 허시(도시입니다.^^) 일대를 돌아 다니며, 허시 일생, 공장, 호텔 등을 보여줍니다.
그냥 가이드가 주절 주절 얘기하는 게 아니라..
두 명의 가이드가 퍼포먼스를 하면서 즐겁게 해 줍니다.
아직도 영어는 약해서 일부분은 알아 듣고 일부분은 못알아 들었지만.
허시가 초콜릿 으로 성공하기 까지 약 4번 정도의 뱅크럽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초콜릿 공장을 완성한 후에는 직원들을 위해 파크,
학교를 지으면서 많은 좋은 일을 하셨더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심 더 많은 얘기를 찾으실 수 있을 듯..
트롤리를 탄 후에는...
허시파크로 향했습니다.
그냥 구경만 할 까 했는데.. 입장료가 헉.. $50
엄청 비싸다는 생각을 했는데...
입장료만 내면 기구는 맘것 탈수 있다는...
일단 돌아 다니다가 골랐는데..
생각해 보니 롤러코스터를 탄지가 13년이나 됐다는...-.-
뭐... 그냥 롤러코스터려니 하고 탔다가..
정말 죽는 줄 알았다는...-.-
타고 났더니.. 다리에 힘이 쭉 풀려 버렸다.
기구 탈때 찍힌 사진을 보니...
와이프는 고개도 못 들고.. 나는 놀라서 비명 지르기 정신없고..
좀... 정신 차려보자고 탄 나무로 레일이 깔린 롤러코스터도 ( 이름이 와일드캣.. -.- )
사람 잡을 정도라는 것..
뭐... 결국 몇 개만 타고...
너무 힘들고 겁이 나서 돌아 나오는 길에 모노레일을 타고 파크를 돌아 보는데..
롤러코스터가 11개 란다...
과연 그 11개를 하루만에 타 본 사람이 있을지..-.-
모노레일에서 바라본 허시공장..
세계 최대의 초콜릿 공장이라고 합니다...
돌아 보면서..
허시라는 사람이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 만큼이나.
미국의 기업인들을 보면 참 본 받을 만한 분들이 정말 많다는..
우리도 유한일 같은 분들도 있지만...
5년 넘게 연애하면서 못 가봤던 놀이동산을 여기 와서 타보게 됐다는.^^
허쉬가 펜실베니아에 초코렛 공장을 지으면서,
직원들을 위해 테마파크를 만든 것이 허쉬파크 라고 합니다.
( 무려 100년이 되는
이제는 도시 이름이 아예 허쉬 로 바뀌어 있고.
허시 초코릴월드, 허시 공장, 허시파크, 허시호텔등..
모든 것이 다 허시라는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허시의 초코릿 월드 입니다.
초코릿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투어가 무료로 운영되고,
돈을 내면 자신만의 초코릿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뭐.. 아직 영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초코릿 만드는 과정은 패스..
허쉬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투어 입니다.
공정 하나 하나를 미니어쳐로 표현해서 보여주고 설명해 주는 데..
경괘한 음악을 깔아 주어서 재밌게 해 줍니다.
미국 와서 느낀 것이 있다면...
이 친구들은 어떤 것이든... 재밌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점 입니다.
초콜릿 투어도 그런 부분에서는 재미있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한국 들어갈때 하나 사가면.. 좋아 하실 지.^^
펜실베니아 전통의 운송수단 트롤리 입니다.
약 1시간 정도 허시(도시입니다.^^) 일대를 돌아 다니며, 허시 일생, 공장, 호텔 등을 보여줍니다.
그냥 가이드가 주절 주절 얘기하는 게 아니라..
두 명의 가이드가 퍼포먼스를 하면서 즐겁게 해 줍니다.
아직도 영어는 약해서 일부분은 알아 듣고 일부분은 못알아 들었지만.
허시가 초콜릿 으로 성공하기 까지 약 4번 정도의 뱅크럽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초콜릿 공장을 완성한 후에는 직원들을 위해 파크,
학교를 지으면서 많은 좋은 일을 하셨더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심 더 많은 얘기를 찾으실 수 있을 듯..
트롤리를 탄 후에는...
허시파크로 향했습니다.
그냥 구경만 할 까 했는데.. 입장료가 헉.. $50
엄청 비싸다는 생각을 했는데...
입장료만 내면 기구는 맘것 탈수 있다는...
일단 돌아 다니다가 골랐는데..
생각해 보니 롤러코스터를 탄지가 13년이나 됐다는...-.-
뭐... 그냥 롤러코스터려니 하고 탔다가..
정말 죽는 줄 알았다는...-.-
타고 났더니.. 다리에 힘이 쭉 풀려 버렸다.
기구 탈때 찍힌 사진을 보니...
와이프는 고개도 못 들고.. 나는 놀라서 비명 지르기 정신없고..
좀... 정신 차려보자고 탄 나무로 레일이 깔린 롤러코스터도 ( 이름이 와일드캣.. -.- )
사람 잡을 정도라는 것..
뭐... 결국 몇 개만 타고...
너무 힘들고 겁이 나서 돌아 나오는 길에 모노레일을 타고 파크를 돌아 보는데..
롤러코스터가 11개 란다...
과연 그 11개를 하루만에 타 본 사람이 있을지..-.-
모노레일에서 바라본 허시공장..
세계 최대의 초콜릿 공장이라고 합니다...
돌아 보면서..
허시라는 사람이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 만큼이나.
미국의 기업인들을 보면 참 본 받을 만한 분들이 정말 많다는..
우리도 유한일 같은 분들도 있지만...
5년 넘게 연애하면서 못 가봤던 놀이동산을 여기 와서 타보게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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