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이 길고 크긴 한데..

그닥 볼것은..

오히려 예전에 동해시에 있는 천곡동굴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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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면 두모리 1888 번지 ... 숙소 이름은 생각 안 나네...-.-

황부장님과 연이 있으신 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라...

나름 사람 없어 한적하고 좋았다.

바닷가랑도 가깝기는 한데 바로 보이지 않는 다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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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원들 빠뜨리느라 신났는데

난.... 등산화를 신은 바람에.... 얌전했었다는...

학교다닐때는 내가 앞장 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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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렌트했었던 Z4와 비틀...

Z4... 장난아니게 속도감이 나긴 했는데 .. 솔직히 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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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후에 마라도를 관광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어리목주차장에 가서

윗세오름에 오르려 했는데 입산 통제 시간이 됐다고 하여

옆의 탐방로에 있는 어승생악에 올랐다.

높지는 않은데 마치 한라산 정상을 축소 해 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어제 한라산 정상에 오른 후유증 땜시 제일 늦게 올라 가는데

휴향림 산책 하는 느낌이 기분이 좋았다.

운무 사이로 어렴풋이 한라산 정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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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 때 일본 본토 상륙을 막기위해 인공으로 만들었다는 동굴.

TV로 볼때는 몰랐는데..

직접 와서 보니 그 좋은 절경 지역을 흉물 스럽게 난도질 해 놓았다.

이런걸 보면 역시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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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마라도도 보이고 주위 경관이 시원하게 보여서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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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에 나왔던 곳이라는데 난 보지 못해서..-.-

이게 송악산 아래 절벽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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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해수욕장이었다가

모래가 많이 쓸려 가서 이제는 폐쇄되버린 해수욕장이다...

( 올랫길 제일 마지막 코스인데 이름이 잘..-.- )

내비 믿고 가다가 찾을 때 좀 고생했다.^^

모자 쓰고 뒷짐 지고 걷는게 나라는거...^^

물질 하는 해녀분 을 보고 다들 신기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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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쪽 해안 도로에서 지나가면서 들른 곳인데 나름 괜찮았다.
사진 뒤져 보니 마을 이름이 용수마을이었네..

기억에도 동상 같은 걸 보고 독수리 부리 처럼 생겼다고 누가 얘기했었는데>^^

근데 둘러 다니다 보니 제주도 인근에 섬이 의외로 많은 것에 좀 놀랐다.
그리고 다들 경관도 좋아 보이는데 ... 왜 우도처럼 개발이 안 됐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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