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롱위크를 맞이하여 토,일요일 이틀간 필리 여행을 다녀왔다.
뭐..... 하루하루 간거니깐..
남들처럼 긴 여행 갔다 온것 처럼 얘기하기는...
토욜날에는
Philadelphia museum of Art, Reading Terminal Market, China town을 다녀오고,
일욜날에는 Independence Hall 인근을 다녀왔다.
Chinatown 빼고는 다 다녀왔던 곳들이라...
새롭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예전에 겨울에 봤던 모습들이랑은 또 달랐다.
특히 Independence hall 인근 지역들은 사람들도 많이 북적였다.
전에는 그냥 건물 구경이 끝이었는데. 지금은 이런 저런 퍼포먼스를 한다.
조금 늦게 갔어도.... 왠만하면 independence hall ticket을 받을 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주변에 있는 다른 유서깊은 건물들만 구경 시켜 주고 들어와야 했다.
와이프에게는 Independence hall은 실제 가면 아무것도 없고...
독립선언서도.. A4 정도 밖에 안되는 종이 쪼가리 하나라고 했는데..
그래도 좀 실망하는 눈치다..
막상 보면 실망하게 되는 건데..
또 보지 않으니.... 그래도 기대하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 인가 보다..
어쨋든... 와이프로서는..
여기와서 처음 관광하는 거라... 많이 즐거워 하는 눈치다..
특히나... 집 주위에만 있어 좀 지겨워 하는 눈치도 있었는데..
물론 우리 사는 지역 보다.. 지저분하고 흑인들도 많은 건 좀 그런 것 같은데..
뭐..
필리 여행도 어느정도 정리 되면 다음에는 뉴욕쪽 여행도 함 준비해봐야 할듯..
뭐..... 하루하루 간거니깐..
남들처럼 긴 여행 갔다 온것 처럼 얘기하기는...
토욜날에는
Philadelphia museum of Art, Reading Terminal Market, China town을 다녀오고,
일욜날에는 Independence Hall 인근을 다녀왔다.
Chinatown 빼고는 다 다녀왔던 곳들이라...
새롭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예전에 겨울에 봤던 모습들이랑은 또 달랐다.
특히 Independence hall 인근 지역들은 사람들도 많이 북적였다.
전에는 그냥 건물 구경이 끝이었는데. 지금은 이런 저런 퍼포먼스를 한다.
조금 늦게 갔어도.... 왠만하면 independence hall ticket을 받을 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주변에 있는 다른 유서깊은 건물들만 구경 시켜 주고 들어와야 했다.
와이프에게는 Independence hall은 실제 가면 아무것도 없고...
독립선언서도.. A4 정도 밖에 안되는 종이 쪼가리 하나라고 했는데..
그래도 좀 실망하는 눈치다..
막상 보면 실망하게 되는 건데..
또 보지 않으니.... 그래도 기대하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 인가 보다..
어쨋든... 와이프로서는..
여기와서 처음 관광하는 거라... 많이 즐거워 하는 눈치다..
특히나... 집 주위에만 있어 좀 지겨워 하는 눈치도 있었는데..
물론 우리 사는 지역 보다.. 지저분하고 흑인들도 많은 건 좀 그런 것 같은데..
뭐..
필리 여행도 어느정도 정리 되면 다음에는 뉴욕쪽 여행도 함 준비해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