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날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타인의 취향"을 보았다.
시네큐브 걸작 10선 중 하나로 상영했는데
예전에 시네큐브 최고의 인기작이라는 명성에 보게 되었는데
다양한 사연의 사랑 얘기를 유쾌하게 담아 낸 영화 였다.
"잃어 버린 아이들의 도시"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프랑스 영화 였는데
너무 어려운 영화 였기에 그 다음에 프랑스 영화를 도전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실 이 영화도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유쾌하게 볼수 있는 영화 인데도
프랑스 영화 특유의 선입견 때문에 뭔가를 찾으려 하지 않았나 싶다.
실제 영화관에서 나온 데 사람들이
이 영화가 어떤 교훈을 주려는 영화 냐는 얘기가 들린다.^^
그냥 사랑에 대해서 서로가 생각하는 고민하는 발전하는 깊이가 다름을 보여주려 했다고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어차피 그런 모습들 하나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만나가는 결실을 맺어 가는 모습이 아닐까..
마지막에 장면의 합주 장면과 중간 중간에 나오는 서투른 운전수의 "플룻" 연습 모습은 아직도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모습도 사랑의 한 모습으로 본다면 서투른 사랑도 다양한 사랑 모습 속에서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고 해석 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 어쩃든 프랑스 영화는...^^
시네큐브 걸작 10선 중 하나로 상영했는데
예전에 시네큐브 최고의 인기작이라는 명성에 보게 되었는데
다양한 사연의 사랑 얘기를 유쾌하게 담아 낸 영화 였다.
"잃어 버린 아이들의 도시"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프랑스 영화 였는데
너무 어려운 영화 였기에 그 다음에 프랑스 영화를 도전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사실 이 영화도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유쾌하게 볼수 있는 영화 인데도
프랑스 영화 특유의 선입견 때문에 뭔가를 찾으려 하지 않았나 싶다.
실제 영화관에서 나온 데 사람들이
이 영화가 어떤 교훈을 주려는 영화 냐는 얘기가 들린다.^^
그냥 사랑에 대해서 서로가 생각하는 고민하는 발전하는 깊이가 다름을 보여주려 했다고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어차피 그런 모습들 하나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만나가는 결실을 맺어 가는 모습이 아닐까..
마지막에 장면의 합주 장면과 중간 중간에 나오는 서투른 운전수의 "플룻" 연습 모습은 아직도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모습도 사랑의 한 모습으로 본다면 서투른 사랑도 다양한 사랑 모습 속에서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고 해석 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 어쩃든 프랑스 영화는...^^
'사는이야기 >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랜스포머 iMax (0) | 2009.11.01 |
---|---|
아내가 결혼했다. (0) | 2009.10.03 |
[영화] 타인의 삶 (0) | 2009.09.05 |
굿바이 큐브 웰컴 투 모모 (0) | 2009.08.31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의 거꾸로 간다. (0) | 200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