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똘망 똘망 해져있는 율이...


남들이 하도 나를 닮았다기에.. 같이 나란이 누워 봤는데..

흑.. 갑자기 아빠에게 펀치를 날리는 율이...


흑... 율아 .. 아빠 닮은게... 그렇게 싫었니...-.-

어느덧 3주째도 지나갔다.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큰 이모도 이제 한국으로 돌아 가시고...

아빠, 엄마, 율이 이렇게 세 식구의 미국 생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가고...

그동안은 큰 이모가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는데..

아빠 엄마 만 있으니... 사진을 찍기가 이제는 좀 버거워 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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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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