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왜 옷을 벗기고....
갑자기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지속 되어... 더울까봐 옷을 잠시....

이렇게 울고 있다 가도..

젓꼭지만 물리면 바로 조용해지는 율이..


율이 처음 목욕해주기..




아직은 배꼽에 탯줄이 안 떨어 져서.. 그냥 수건으로 딲아 주기...


아.... 좋아라....





율이 보느라.. 몸살나서 아빠는 누워 있고.. 엄마는 애기 보느라 바쁘고...






그러고 보니.. 체인징 테이블에 올라 가면 하푸을 하네..



아빠랑 같이 자기...
아빠가 너무 피곤해서.. 율이 이불 뺏어서... 같이 잤다.




아빠 엄마가 제일 좋아 하는 율이 옷.. 일명 힙합 바지.....ㅋㅋㅋ





밤이나 낮이나 울기 바쁜 율이..




아빠의 어깨가 익숙해 진건가...

어느덧 율이의 2주도 지나고 ...

첫 주에는... 애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서로 고생이었는데... 어느덧 익숙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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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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