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중순에 뉴욕 갈 때 나는 일하러 가고( Web2.0 Expo )
마눌님은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관람..
혼자 가서.. 작품만 좀 찍었고... 좀 찍다 보니... 왜 내가 왜 찍나 싶어서 그냥 다녔단다.
밖에서 봐도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
그냥 지나가면서 봐도 하루 종일 봐야 다 돌아 볼 수 있단다...
내가 본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의 유일한 모습...
뭐.. 다음에 같이 뉴욕 가서 구경 하면 되겠지 뭐..
아프리카 전시실 인듯...
마눌님은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관람..
혼자 가서.. 작품만 좀 찍었고... 좀 찍다 보니... 왜 내가 왜 찍나 싶어서 그냥 다녔단다.
밖에서 봐도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
그냥 지나가면서 봐도 하루 종일 봐야 다 돌아 볼 수 있단다...
내가 본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의 유일한 모습...
뭐.. 다음에 같이 뉴욕 가서 구경 하면 되겠지 뭐..
잉카 전시실(?) 이라고 한듯...
중세시대의 체스 판이라고 한듯..
마눌님은 여기 오고나서는 체스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듯..
마눌님이 내가 플룻 좋아하는 걸 아시고 찍으 셨단다.
아래 사진은 최신 꺼고.. 위에꺼는 목관악기 시절의 플룻이란다.
예전에 강사님한테 들을 때도 참 신기 했는데...
뭔가 알수 없는...-.-
어딘가에 타이틀 없이 달아 두면 구분 못할 그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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