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출발한지 7시간 정도 만에.. 도착했더니...
지치고.. 배고프고..
일단 근처 식당 가서 밥 먹고 가봤더니... 좀전에.. 마지막 "Maid of the Mist"호가 출항..
원래는.. 도착하자 마자.. 보트 부터 타는 거였는데...
결국은.. 그냥... 폭포 구경...
처음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
제일 먼저 보이는 미국 폭포..
이 폭포 하나 만으로도 너무 웅장한데..
그 옆에..... 더 무시무시한 캐나다 폭포가 있다.
왼쪽이.. 미국 폭포.. 가운데가 고트섬...(여기까지는 미국 영토)
그리고 오른쪽은.. 캐나다 폭포..
정말 입이 안 다물어 진다는..
정말... 나이아가라를 처음 보는 감동은....
나이아가라는.. 일몰이 되면...
폭포에..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비쳐.. 밤에도 폭포를 볼 수 있게 해준다.
미국 폭포 보다가.. 캐나다 폭포로 넘어 왔더니.. 해가 저물어서..
아쉽기는 해도.. 뭐.. 내일 볼꺼니깐..
그리고....
매주 금, 토, 일요일날은.. 10시 부터 불꽃 놀이를 한다는..
10분 남짓 하게 하는데..
그동안 길게 하는 불꽃놀이만 봐야서 인지.. 조금 짧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폭포 풍경 만으로도... 모든 거를 다 용서 할 수 있었다는...
지치고.. 배고프고..
일단 근처 식당 가서 밥 먹고 가봤더니... 좀전에.. 마지막 "Maid of the Mist"호가 출항..
원래는.. 도착하자 마자.. 보트 부터 타는 거였는데...
결국은.. 그냥... 폭포 구경...
처음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
제일 먼저 보이는 미국 폭포..
이 폭포 하나 만으로도 너무 웅장한데..
그 옆에..... 더 무시무시한 캐나다 폭포가 있다.
왼쪽이.. 미국 폭포.. 가운데가 고트섬...(여기까지는 미국 영토)
그리고 오른쪽은.. 캐나다 폭포..
정말 입이 안 다물어 진다는..
정말... 나이아가라를 처음 보는 감동은....
나이아가라는.. 일몰이 되면...
폭포에..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비쳐.. 밤에도 폭포를 볼 수 있게 해준다.
미국 폭포 보다가.. 캐나다 폭포로 넘어 왔더니.. 해가 저물어서..
아쉽기는 해도.. 뭐.. 내일 볼꺼니깐..
그리고....
매주 금, 토, 일요일날은.. 10시 부터 불꽃 놀이를 한다는..
10분 남짓 하게 하는데..
그동안 길게 하는 불꽃놀이만 봐야서 인지.. 조금 짧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폭포 풍경 만으로도... 모든 거를 다 용서 할 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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