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를 계획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Maid of the Mist호..
블로그를.. 뒤져 보니...
예전에....이 지역에 살던 인디언부족들이...
신에게 산처녀를 바치던 대에서 유래하여 이름을 지은 거라고 한다.
캐나다 미국 양쪽에서 다 운행을 하며.. 운행 코스는 양쪽 모두 동일하다.
미국 폭포를 지나... 캐나다 폭포에서 잠시 머문 후 돌아오는 코스다...
양쪽에서 모두 3대씩의 보트를 운행하며, 5분에 한번씩 출발 한다..
보트를 못탔다는 몇 몇 블로그를 본 지라..
아침부터.. 불이 낳게.. 나섰지만..
결국 두 번째 배를 탔다는...
뒤로 보이는 폭포가.. 아메리카 폭포..
출항하는 배..
다들 파란색 우의를 입다 보니... 멀리서. 보면... 스머프 갔다는..ㅋㅋㅋ
( 생각해 보니.. 우리도 그렇게 보였겠군..-.-)
아침부터 서둘러서.. 그래도.. 배에 여유가 좀 많았다.
오후에.. 다니는 배를 보니.. 위층에 빈 공간 없이 꽉채우고 다녔다..
출발 전.....
어떤 분들은... 방수카메라 인지.. 다들 찍으시던데.. 우리는 포기...
앞으로 볼 게 많은데.. 혹시라도.. 카메라 고장 날까봐서리...
지나고 나니... 캐나다 폭포 밑에서 사진을 찍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뭐.. 다른 배들.. 다니는 거라도..
캐나다 폭포에 접근 중인 "Maid"호..
너무 재밌어 하시는 우리 마눌님..
기대한 것 만큼이나 우리를 충족시켜 주었다.
참..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같이 사진을 찍어도.. 난 왜이리 표정들이 다 어색한 건지...-.-
이때까지만.. 이게 크라이 막스 일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시작이었다는..^^
하선하면서 보니.. 양복을 입고.. 타셨던 분이 있다.
아래층에 타셨었는지.. 물 한방을 안 젖으 셨던데...
이층에서 타다 보면... 옷은.. 좀.. 젖을 수 있다..
신발 젖는 거나.. 안경 잃어 버릴 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신발은 무사 했다는...
안경 잃어 버릴 정도 까지는 아니었다는...
어쨋든.. 어떤 사람은.. 4번 나이아가라 방문한 끝에 탄 사람도 있다는 데..
우리는 한번에
그것도..
날씨도 좋았고..
일찍 승선한 덕분에...
여유 있게 즐겼다는 게... 너무 좋았다...
블로그를.. 뒤져 보니...
예전에....이 지역에 살던 인디언부족들이...
신에게 산처녀를 바치던 대에서 유래하여 이름을 지은 거라고 한다.
캐나다 미국 양쪽에서 다 운행을 하며.. 운행 코스는 양쪽 모두 동일하다.
미국 폭포를 지나... 캐나다 폭포에서 잠시 머문 후 돌아오는 코스다...
양쪽에서 모두 3대씩의 보트를 운행하며, 5분에 한번씩 출발 한다..
보트를 못탔다는 몇 몇 블로그를 본 지라..
아침부터.. 불이 낳게.. 나섰지만..
결국 두 번째 배를 탔다는...
뒤로 보이는 폭포가.. 아메리카 폭포..
출항하는 배..
다들 파란색 우의를 입다 보니... 멀리서. 보면... 스머프 갔다는..ㅋㅋㅋ
( 생각해 보니.. 우리도 그렇게 보였겠군..-.-)
아침부터 서둘러서.. 그래도.. 배에 여유가 좀 많았다.
오후에.. 다니는 배를 보니.. 위층에 빈 공간 없이 꽉채우고 다녔다..
출발 전.....
어떤 분들은... 방수카메라 인지.. 다들 찍으시던데.. 우리는 포기...
앞으로 볼 게 많은데.. 혹시라도.. 카메라 고장 날까봐서리...
지나고 나니... 캐나다 폭포 밑에서 사진을 찍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뭐.. 다른 배들.. 다니는 거라도..
캐나다 폭포에 접근 중인 "Maid"호..
저렇게 폭포.. 바로 밑에 까지... 가서... 폭포를... 감상한다..
있다 보면.. 물 보라랑 폭포.. 떨어 지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너무 재밌어 하시는 우리 마눌님..
기대한 것 만큼이나 우리를 충족시켜 주었다.
참..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같이 사진을 찍어도.. 난 왜이리 표정들이 다 어색한 건지...-.-
이때까지만.. 이게 크라이 막스 일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시작이었다는..^^
하선하면서 보니.. 양복을 입고.. 타셨던 분이 있다.
아래층에 타셨었는지.. 물 한방을 안 젖으 셨던데...
이층에서 타다 보면... 옷은.. 좀.. 젖을 수 있다..
신발 젖는 거나.. 안경 잃어 버릴 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신발은 무사 했다는...
안경 잃어 버릴 정도 까지는 아니었다는...
어쨋든.. 어떤 사람은.. 4번 나이아가라 방문한 끝에 탄 사람도 있다는 데..
우리는 한번에
그것도..
날씨도 좋았고..
일찍 승선한 덕분에...
여유 있게 즐겼다는 게...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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