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이 지나니 앞으로 내가 매년 해야 할 일들이 정리가 됐다.
1. 아파트 재계약.
- 1년이 될 즈음 제일 먼저 하게 된것 이다.
- 다른 아파트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파트의 계약서에는 계약 기간이 종료 되기 2달 전에 재계약 여부를 통보해 주어야 한다. ( 우리 아파트 계약서가 통상적인 계약서라고 하니 다른 곳도 비슷 할 듯. )
- 이번에는 처음 입주시 아파트 사정 ( 우리가 원했던 모델이 없었던 점. ) , 할인 받았던 내용을 가지고 좀더 좋은 계약 조건을 이끌어 낼 수 있었는데..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는...
- 모든 게 계약상으로 움직이다 보니... 갠적으로는 한국에서의 계약 보다는 지저분한 상황은 없어서 좋은 듯.
2. 자동차 등록
- 자동차 등록은 자동차 번호판 상단에 붙이는 작은 스티커로 증명된다.
- 유효기간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 Penn DOT ( 뭐.. NJ 가면 NJ DOT 이겠지.. ^^ ) 에서 자동차 등록을 갱신하라는 메일이 날라 온다.
- 거기에 보험 정보랑... Check ( 21불 이었던가.. ) 를 함께 넣어서 보내 주면, 자동차 등록증 및 스티커가 날라 온다. 스티커는 자동차 번호판에 고히 붙이면 된다.
- 사실 이번에 큰 실 수 할 뻔 한게... 스티커와 함께 오는게 자동차 등록증이고... 이게 State inspection 할 때 제출해야 하는데... 그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행히 스티커를 안 달아서... 우편물을 집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등록증을 잃어 버리는 낭패는 피할 수 있었다.
3. State Inspection
- 자동차 앞 유리판에는 항상 유효기간이 적힌 스티커 두개를 붙이고 다니는데.. 이 스티커가 State inspection Sticker이다.
-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갱신을 하여야 하는데.. State Inspection 가능 한 곳에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받기만 하면 된다.
- 이 때 유효한 보험 등록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가져가야 하는데...
특히나. 자동차 등록증은... 자동차 등록시에 있는 등록증을 꼭 챙겨야 할 듯...
- $80 정도를 하는 듯 하는데... 이때 뭐.. 이것 저것 고치라고 하는데.. 고쳐야지 뭐..-.-
- 이번에는 뒷 타이어를 갈았는데... 아마도 내년에는 앞 타이어도 바꿔야 하지 않을 까 하는...
그 이외에도 6개월에 한 번씩 자동차 보험 갱신을 해야 하는데..
그거야 우편물 날라오면 Check 써서 보내면 되는 거니깐.... 뭐..
어쨋든 아직까지는 이정도 인것 같다..
특히나.. State Inspection은 내가 챙겨야 할 것들이 있었는데.. 처음이다 보니 이것 저것 빼먹어서 결국 딜러샵을 두 번 갔다 와야 하는 불상사가...
1. 아파트 재계약.
- 1년이 될 즈음 제일 먼저 하게 된것 이다.
- 다른 아파트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파트의 계약서에는 계약 기간이 종료 되기 2달 전에 재계약 여부를 통보해 주어야 한다. ( 우리 아파트 계약서가 통상적인 계약서라고 하니 다른 곳도 비슷 할 듯. )
- 이번에는 처음 입주시 아파트 사정 ( 우리가 원했던 모델이 없었던 점. ) , 할인 받았던 내용을 가지고 좀더 좋은 계약 조건을 이끌어 낼 수 있었는데..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는...
- 모든 게 계약상으로 움직이다 보니... 갠적으로는 한국에서의 계약 보다는 지저분한 상황은 없어서 좋은 듯.
2. 자동차 등록
- 자동차 등록은 자동차 번호판 상단에 붙이는 작은 스티커로 증명된다.
- 유효기간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 Penn DOT ( 뭐.. NJ 가면 NJ DOT 이겠지.. ^^ ) 에서 자동차 등록을 갱신하라는 메일이 날라 온다.
- 거기에 보험 정보랑... Check ( 21불 이었던가.. ) 를 함께 넣어서 보내 주면, 자동차 등록증 및 스티커가 날라 온다. 스티커는 자동차 번호판에 고히 붙이면 된다.
- 사실 이번에 큰 실 수 할 뻔 한게... 스티커와 함께 오는게 자동차 등록증이고... 이게 State inspection 할 때 제출해야 하는데... 그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행히 스티커를 안 달아서... 우편물을 집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등록증을 잃어 버리는 낭패는 피할 수 있었다.
3. State Inspection
- 자동차 앞 유리판에는 항상 유효기간이 적힌 스티커 두개를 붙이고 다니는데.. 이 스티커가 State inspection Sticker이다.
-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갱신을 하여야 하는데.. State Inspection 가능 한 곳에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받기만 하면 된다.
- 이 때 유효한 보험 등록증과 자동차 등록증을 가져가야 하는데...
특히나. 자동차 등록증은... 자동차 등록시에 있는 등록증을 꼭 챙겨야 할 듯...
- $80 정도를 하는 듯 하는데... 이때 뭐.. 이것 저것 고치라고 하는데.. 고쳐야지 뭐..-.-
- 이번에는 뒷 타이어를 갈았는데... 아마도 내년에는 앞 타이어도 바꿔야 하지 않을 까 하는...
그 이외에도 6개월에 한 번씩 자동차 보험 갱신을 해야 하는데..
그거야 우편물 날라오면 Check 써서 보내면 되는 거니깐.... 뭐..
어쨋든 아직까지는 이정도 인것 같다..
특히나.. State Inspection은 내가 챙겨야 할 것들이 있었는데.. 처음이다 보니 이것 저것 빼먹어서 결국 딜러샵을 두 번 갔다 와야 하는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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