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즐긴 미국에서의 폭포 야경..
Cave of the winds에서 대기하느라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의도하지 않는 야경을 보게 되버렸다.
캐나다의 경우는 두 폭포를 다 전망 할 수 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두 폭포 모두를 옆으로 전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Maid of the Mist" 선착장을 강쪽으로 더 길게 건설하여서 "Observation Point"라고 명명하고 있었다.
우리가 간 시간은 저녁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냥 들어 갈 수 있었는데...
낮 시간대에는... "Maid of the Mist" 선착장으로 가는 통로 이다 보니... 이용할 수 있을지가 조금 의문이다.
" Cave of the winds" 출구 쪽에서 바라본 미국 폭포...
미국 폭포 중간의 섬에서 쯕은 폭포 떨어 지는 모습.
난 왜 언제나 이런 표정 밖에 안 나오는지...
Observation Point에서 바로본 미국 폭포..
보기에는 수량이 많아 보이지만... 캐나다 폭포와 비교하면 좀...
( 뭐.. 둘을 비교해서 그렇지.. 미국 폭포도 작은 건 아니다...)
참고로... 폭포를 비추어 주는 불빛은... 캐나다에서 쏴주고 있다는 거...ㅋㅋㅋ
조명도 멋 있지만.. 마눌님이 사진 찍는 솜씨도..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잊는... 레인보우 브릿지..
미국 야경을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와 작별을 고했다.
15분 뒤에 불꽃 놀이가 있었지만.. 어제 보기도 했고... 갈길도 멀다 보니..
1박 2일의 짧은 기간 동안 다녀온 아쉬움은 있지만.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에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 졌었다.
마눌님은...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그런 멋진곳을 다녀왔다고 좋아 한다.
( 나중에 이구아나 폭포를 보면 또 무슨 말을 할 지.>^^ )
나 역시.. 13시간 가까이 운전 해 가며 갔다 왔지만.
정말 그렇게 고생해서 가볼만한 그런 곳인것 같다.
( 다음에는... 그냥 비행기나 버스 타고 갔다 올까 한다...^^ )
Cave of the winds에서 대기하느라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의도하지 않는 야경을 보게 되버렸다.
캐나다의 경우는 두 폭포를 다 전망 할 수 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두 폭포 모두를 옆으로 전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Maid of the Mist" 선착장을 강쪽으로 더 길게 건설하여서 "Observation Point"라고 명명하고 있었다.
우리가 간 시간은 저녁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냥 들어 갈 수 있었는데...
낮 시간대에는... "Maid of the Mist" 선착장으로 가는 통로 이다 보니... 이용할 수 있을지가 조금 의문이다.
Observation Point에서 바로본 미국 폭포..
보기에는 수량이 많아 보이지만... 캐나다 폭포와 비교하면 좀...
( 뭐.. 둘을 비교해서 그렇지.. 미국 폭포도 작은 건 아니다...)
참고로... 폭포를 비추어 주는 불빛은... 캐나다에서 쏴주고 있다는 거...ㅋㅋㅋ
미국 야경을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와 작별을 고했다.
15분 뒤에 불꽃 놀이가 있었지만.. 어제 보기도 했고... 갈길도 멀다 보니..
1박 2일의 짧은 기간 동안 다녀온 아쉬움은 있지만.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에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 졌었다.
마눌님은...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그런 멋진곳을 다녀왔다고 좋아 한다.
( 나중에 이구아나 폭포를 보면 또 무슨 말을 할 지.>^^ )
나 역시.. 13시간 가까이 운전 해 가며 갔다 왔지만.
정말 그렇게 고생해서 가볼만한 그런 곳인것 같다.
( 다음에는... 그냥 비행기나 버스 타고 갔다 올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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