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딜러샵에서 우편물이 하나 왔다.
"SEE REVERSE SIDE FOR REGISTRATION STICKER" 라는 문구가 봉투에 적혀 있다.
뒷쪽을 보니 정말 조그마한 스티커가 하나 있다.
전에 정팀장님이 등록증 꼭 붙이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그건가 보다 했는데..
크기를 보니 도무지 어디에 붙여야 하나 싶다.
Matt에게 물어봤더니 차량 번호판 왼쪽 상단에 붙이면 된단다.
이렇게^^
붙이고 나서 지나다니는 차를 봤더니 다 붙이고 다닌다...
바깥쪽에 붙이는게 좀 께림직 해서 잘 떨어지지 않냐고 Matt에게 물어보니
절때 떨어 지지 않는 단다...
번호판 관리하는 것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구나 싶다>^^
"SEE REVERSE SIDE FOR REGISTRATION STICKER" 라는 문구가 봉투에 적혀 있다.
뒷쪽을 보니 정말 조그마한 스티커가 하나 있다.
전에 정팀장님이 등록증 꼭 붙이고 다녀야 한다고 해서... 그건가 보다 했는데..
크기를 보니 도무지 어디에 붙여야 하나 싶다.
Matt에게 물어봤더니 차량 번호판 왼쪽 상단에 붙이면 된단다.
이렇게^^
붙이고 나서 지나다니는 차를 봤더니 다 붙이고 다닌다...
바깥쪽에 붙이는게 좀 께림직 해서 잘 떨어지지 않냐고 Matt에게 물어보니
절때 떨어 지지 않는 단다...
번호판 관리하는 것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구나 싶다>^^
'사는이야기 >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라델피아 여행기-2 (0) | 2010.12.13 |
---|---|
플룻 레슨 시작 (0) | 2010.12.07 |
운전면허 획득 (0) | 2010.12.04 |
극장 가기 (0) | 2010.11.27 |
추수 감사절 보내기 (0) | 201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