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으로 종주를 성공했을 때

나의 하루를 책임져 줬던 뱀사골이 폐쇄단다는 소식이...

수질 보호를 위해서 라는 걸 보면

다시 지을 계획도 없는 것 같다...

추억의 장소가 하나 또 사라지는게 아쉽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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