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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좋아 하는 율이 .. 뭐.. 어느 아이들이나 스티커는 다들 좋아 하는 듯.




회사에 놀러온 율이.. 예쁜 얼굴에 뭘 그리 붙였을 꼬...


아빠한테 사과좀 나눠 주지...

회사에서 나름 재밌었는지... 종종 회사에 대려 가도 싫어하지는 않는 눈치다.




이렇게 입혀 보니 숙녀티가 조금 나는 듯..




율아.. 예쁜 웃음 잃지 말자...


율이의 첫번째 인형 친구 율라...

어쩌다 놀이터까지 대려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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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에서 아빠랑 공연 듣는 율이.

호... 이렇게 보니.. 뭔가 근사한 음악을 듣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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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놀이터에는 나무 토막을 주로 깔아 놓는다....

아이들은 종종 나무 톱밥을 가지고 이런 저런 장난을 하고.. 율이도 그런거 좋아 하는데.. 아빠는 좀 자제해 줬으면..



올여름도 율이는 아파트 수영장을 제집 드나들 듯이...




뉴저지에 있는 USS 뉴저지 호.. 2차 대전 등 많은 전투에 참가 했던 퇴역함이다.

사실 Robber Duck온다고 해서 돈 내서 왔는데... Rubber Duck은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올해 율이는 Independency Day 연휴동안 계속 불꽃 놀이만 봤다... 그런데도 아빠한테 불꽃 놀이 하는 곳 찾아 내라고 또 성화다...


아빠는 공부하고.. 율이는... ?






아...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율이..














뉴저지에 있는 9/11 관련 추모 시설... 당시 피해자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앞으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아야 할텐데..






한살때쯤 머리 깍을때는 미용실 떠나가게 울었는데..









여름에 Ocean City가서 한 컷


뉴욕 출장갔을 때 사온 케잌..좀 비싸긴 해도 괜 찮은 맛이었다.




새로 사온 놀이집...

집사람 얘기로는 설정샷이라는데...



집사람 생일 기념 케잌..





율라를 제일 좋아라 하는 율이...







Matt이 초대해 주어서 함께 즐겼던 Dutch Wonderland. 애기들 위주의 놀이공원이어서 율이도 비교적 즐겁게 놀 수 있었다는..










Wonderland갔다 오는 길에 타본 증기 기관차....

짧은 구간 동안 운행하지만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다.

율이 친구 하은이..

예전에 매뉴용크 푸드트럭 축제 할 때 길거리에서 잠깐 지나 첬었는데..

다른 한국 분 소개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지금도 율이는 종종 하은이를 찾는다..


롱우드가든 Beer Garden에서.... 집사람은 맥주.. 율이는 물... 나는..:-(



올 여름 마지막 바다였던 Spring Lake.. 여러 군데를 다녀봐도 여기만한 데는 없는 듯..





매뉴용크 레스토랑 윅에 먹은 크라페.


가을이 되니 도토리가 애기들의 놀이감이 되었다.

올 여름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준 우리 율이..

남은 올 한해도 무사히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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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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