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제주도 갔을 때 테디베어박물관에서 사준 기념품인데...
작은 것에도 저렇게 좋아해 주는데....
왜 그리도 선물에 인색했는지...-.-
새벽 2시에 호텔에 갔는데, 크라비 가는 비행기 타려고 5시 30분에 일어났더니 정신이 반은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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