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 비치를 갔다 왔더니 조명이 켜져있다.
조명을 키고 보니 분위기가 더욱 좋다.

처음에는 도마뱀이 있는 것을 보고 신기했는데...
알고 보니 밤만 되면 어딘가에서 나타나서 벽면을 기어다닌다.

뭐... 특별히 음식을 가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내 입맛에 맞았다.

언제나 밥은 꼬깔모양으로 장식한 나뭇잎을 얹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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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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