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와봤던 덕분에 익숙해진 아오낭 시가지...
처제 선물 산다고 아오낭 거리를 몇 번바퀴나 돌았던지...
술 잘 못 마시는 사람이 싱아맥주가 너무 맛이 좋다나....
길거리 음식이 많았지만 저녁을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뭐... 그래도 길거리를 보며 같이 맥주 한잔 하는 것도 괜찮은 추억인듯...
들어오는 길은 오토바이 뒤에 좌석을 붙인 택시를 탔는데...
리조트 까지 100바트란다... 뭐... 한 3000 원 정도라고 봐야 할 듯...
길거리 음식이 많았지만 저녁을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뭐... 그래도 길거리를 보며 같이 맥주 한잔 하는 것도 괜찮은 추억인듯...
들어오는 길은 오토바이 뒤에 좌석을 붙인 택시를 탔는데...
리조트 까지 100바트란다... 뭐... 한 3000 원 정도라고 봐야 할 듯...
'사진,여행 > 2010신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낭비치 해변 나들이 (0) | 2010.10.05 |
---|---|
리조트에서의 저녁식사 (0) | 2010.10.05 |
4island 호핑투어 (0) | 2010.10.05 |
4island 호핑투어 - Chicken island (0) | 2010.10.04 |
4island 호핑투어 - PODA island (0) | 201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