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고나서 일욜이면 다운 받은 영화를 보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하긴 한국에 있을때도 연예하기 전에는 조조할인 영화 줄곧 보곤 했으니... 그냥 옛 습관이 다시 재현 됐다고나 할까...
다만 영화를 봐도 영어 공부도 할 수 있게 봐야 하는데.. 아직도 자막에 의존하는 것은...
예전에 개봉될 때 참 보고 싶던 영화 였는데,이제서야 보게 됐다.
기대한 만큼이나 줄거리는 탄탄한데...
너무 영화에 빠졌을 까 ... 영화가 끝났는데도.. 그 몽환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특히 지금 내 상황을 보고 생각하면 그런 느낌이 더 든다...
아마도 내가 여기 옷 첫날 느겼던 그런 몽환함일까....
한국에서는 그닥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던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의 성향하고는 좀 안 맞을 것 같기는 하다.
어쩃든.... 영화 자체를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볼만한 영화 인듯 하다.
특히 마지막 대사가 참 마음에 와 닸는다...
"괴물로 살아가겠는가, 선량한 사람으로 죽겠는가."
하긴 한국에 있을때도 연예하기 전에는 조조할인 영화 줄곧 보곤 했으니... 그냥 옛 습관이 다시 재현 됐다고나 할까...
다만 영화를 봐도 영어 공부도 할 수 있게 봐야 하는데.. 아직도 자막에 의존하는 것은...
예전에 개봉될 때 참 보고 싶던 영화 였는데,이제서야 보게 됐다.
기대한 만큼이나 줄거리는 탄탄한데...
너무 영화에 빠졌을 까 ... 영화가 끝났는데도.. 그 몽환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특히 지금 내 상황을 보고 생각하면 그런 느낌이 더 든다...
아마도 내가 여기 옷 첫날 느겼던 그런 몽환함일까....
한국에서는 그닥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던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의 성향하고는 좀 안 맞을 것 같기는 하다.
어쩃든.... 영화 자체를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볼만한 영화 인듯 하다.
특히 마지막 대사가 참 마음에 와 닸는다...
"괴물로 살아가겠는가, 선량한 사람으로 죽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