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지도 못하는 주말을 이용하여 Pacific을 보았다.
"Band of Brothers" 만큼의 재미와 감동을 주지는 못했지만, 2차 대전의 참상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어쩌면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모습은 "Band of Brothers" 보다도 더 하지 않았난 싶다.
하지만 "Band of Brothers"와 너무도 익숙한 스토리 전개로 그 느낌은 좀 아쉽지 않나 싶다.
다만 더 좋아 진건 각 주인공과 실제 연기자의 외모 Sync 율이 정말 높았다는거.^^
요즘 한반도 정세를 보면 정말 조만간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 하지 않을 그런 상황이다.
오죽하면 정미누나가 한국 시스템 미국에 백업 해 놓자는 얘기를 할까.
인터넷에 보면 대 부분의 사람들이 전쟁 나도 군대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다.
어차피 돈 있고 힘있는 사람은 전쟁 피해 도망갔다가 전쟁 끝나면 돌아와서 자기 몫을 챙겨갈 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죽을수는 없다는..
나도 그 의견에는 백배 공감이다.
한번도 대한민국이 나의 조국이고 나의 나라인것은 내가 죽을 때 까지는 변함없지만,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사회적 책임은 지려 하지 않는
기득권층의 작태에는 너무 질려 버렸었다.
하긴 그런 사람들이 정부요직, 국회요직 심지어는 대통령까지 차지하고 있으니.-.-
그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맞겨도 되는지..
그런 사람들이 전쟁이 난다면 어떤모습을 보일 지...
너무도 심란한 한국 상황에 너무도 심란한 한국 사회의 모습이다.
"Band of Brothers" 만큼의 재미와 감동을 주지는 못했지만, 2차 대전의 참상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어쩌면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모습은 "Band of Brothers" 보다도 더 하지 않았난 싶다.
하지만 "Band of Brothers"와 너무도 익숙한 스토리 전개로 그 느낌은 좀 아쉽지 않나 싶다.
다만 더 좋아 진건 각 주인공과 실제 연기자의 외모 Sync 율이 정말 높았다는거.^^
요즘 한반도 정세를 보면 정말 조만간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 하지 않을 그런 상황이다.
오죽하면 정미누나가 한국 시스템 미국에 백업 해 놓자는 얘기를 할까.
인터넷에 보면 대 부분의 사람들이 전쟁 나도 군대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다.
어차피 돈 있고 힘있는 사람은 전쟁 피해 도망갔다가 전쟁 끝나면 돌아와서 자기 몫을 챙겨갈 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죽을수는 없다는..
나도 그 의견에는 백배 공감이다.
한번도 대한민국이 나의 조국이고 나의 나라인것은 내가 죽을 때 까지는 변함없지만,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사회적 책임은 지려 하지 않는
기득권층의 작태에는 너무 질려 버렸었다.
하긴 그런 사람들이 정부요직, 국회요직 심지어는 대통령까지 차지하고 있으니.-.-
그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맞겨도 되는지..
그런 사람들이 전쟁이 난다면 어떤모습을 보일 지...
너무도 심란한 한국 상황에 너무도 심란한 한국 사회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