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 대로라면 다음주에 지리산의 칠선 계곡을 갈 예정이었는데

우이령 갔다가 송과장님 , 정미 누나랑 막걸리 먹고 취했을 때 다친 발목이 낳지 않아 결국 예약 했던 탐방예약, 산장 예약을 모두 취소하고 말았다.

지난 여름에 중간에 내려와서 더 가고 싶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리다니...-.-

우이령과  아니 막걸리 8동이와 칠선 계곡을 바꿔 버렸다.-.-
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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