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리즈 시작하며 다들 SK가 지면 하는 반응이다.

내 주위에서 SK 응원하는 사람 세영 대리밖에는 아직 못봤다.

재작년에 SK, 김성근 감독 처음 우승할 때는 그래도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이제는 김성근 이 할배 어디로 사라 졌음 좋겠다.

나이가 들면 곱게 늙어 야지 모든지 자기는 피해자고 자신이 가해자가 되면 정당하단다.

오늘은 2루에서 싸인 훔치는 걸 정당화 하는 인터뷰를 했다.

대체 나이를 꺼꾸로 먹는 건지...

선수들 조금 수틀리면 무조건 마운드 뛰어나가고,

홈 슬라이딩 하면서 스파이크로 선수 까고,

감독이 그따위 행동이나 해대니깐

미친 선수들 까지 날뛰지 .

차라리 프로야구 7개 구단 유지하는게 낳다는 생각이 든다.

김성근 SK 모두 야구판에서 사라져 줬음 좋겠다.





Posted by headi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