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과정인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끝나게 됐다.
처음 해보는 거라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했지만
나중에는 조금 익숙해 진 느낌이 강했다.
사실 매일 공부한다는게..
능률은 오를 수 있겠지만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다.
조금 얘기를 할라 치면 시간 다됐다고 얘기하는 강사의 말이 조금 아쉬웠다.
정말 어떤 방식으로 해야 영어를 잘 하게 되는지....
사실 회사에서 주중에 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 데 내일 이면 마지막 강의라는 게 너무 아쉽다....
부디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 져서 영어 강의 다시 부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끝나게 됐다.
처음 해보는 거라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했지만
나중에는 조금 익숙해 진 느낌이 강했다.
사실 매일 공부한다는게..
능률은 오를 수 있겠지만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다.
조금 얘기를 할라 치면 시간 다됐다고 얘기하는 강사의 말이 조금 아쉬웠다.
정말 어떤 방식으로 해야 영어를 잘 하게 되는지....
사실 회사에서 주중에 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 데 내일 이면 마지막 강의라는 게 너무 아쉽다....
부디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 져서 영어 강의 다시 부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WPP Green IT (0) | 2008.12.01 |
---|---|
겨울 앞에서 (0) | 2008.12.01 |
오늘 하루동안의 영어 사용 시간 (0) | 2008.11.22 |
소래포구에 꽃게 먹으로 가다. (0) | 2008.11.17 |
경축 템파베이 월드시리즈 진출 (0) | 200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