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과정인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끝나게 됐다.

처음 해보는 거라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했지만

나중에는 조금 익숙해 진 느낌이 강했다.

사실 매일 공부한다는게..

능률은 오를 수 있겠지만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다.

조금 얘기를 할라 치면 시간 다됐다고 얘기하는 강사의 말이 조금 아쉬웠다.

정말 어떤 방식으로 해야 영어를 잘 하게 되는지....

사실 회사에서 주중에 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 데 내일 이면 마지막 강의라는 게 너무 아쉽다....

부디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 져서 영어 강의 다시 부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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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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