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차게 시작했던 2008년도 이제는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어린이대공원을 거닐어 보니 소나무를 제외하면 모든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다.
올해 시작 하면서 목표가
지리산하고 한라산을 가보는 거였는데
지리산은 두번이나 갔었건만 한라산은 아직 한번도...-.-
재현 한테 가볼까 한다 했더니 사고날까바 걱정이라고 말린다.
사실 나도 눈 덮인 산은 싫어하고...
좀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재현이 얘기 따라 올해까지만 날인것도 아니고...
어쨋든 남은 한달 동안 올해 동안 있었던 일도 정리하고
내년의 계획도 좀 세워보고 해야 겠다.^^
어린이대공원을 거닐어 보니 소나무를 제외하면 모든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다.
올해 시작 하면서 목표가
지리산하고 한라산을 가보는 거였는데
지리산은 두번이나 갔었건만 한라산은 아직 한번도...-.-
재현 한테 가볼까 한다 했더니 사고날까바 걱정이라고 말린다.
사실 나도 눈 덮인 산은 싫어하고...
좀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재현이 얘기 따라 올해까지만 날인것도 아니고...
어쨋든 남은 한달 동안 올해 동안 있었던 일도 정리하고
내년의 계획도 좀 세워보고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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