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점찍었었던 놈놈놈을 조조할인으로 보았다.

예전에는 토,일요일날 조조할인을 잘 봤는데

요즘은 오늘같은 국경일 아니면 그렇게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영화를 보고 나면,

정말 정우성 멋있다는 생각이....^^

비주얼 한 부분이나 영화의 반진감 같은 부분은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물론 모든 이들이 달려드는 지도의 정체에 대해서는 결론에서도 흐지부지 되지만,

( 살짝 석유 매장지역 이라는 느낌을 들게 하기는 했다.^^ )

웨스턴 무비로서의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바라기 보단 즐기는 영화로서는 충분한것 같다.

'사는이야기 >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0) 2008.12.09
폴 뉴먼 타계하다.  (0) 2008.09.29
밴티지 포인트  (0) 2008.03.05
오퍼나지  (0) 2008.02.18
일루셔니스트  (0) 2007.03.12
Posted by headi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