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 사람들의 공포심을 극대화 시키는 장면과 음악이....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친절함 까지...
처음보는 스페인 영화 였지만...
영화의 완성도는...
그 어떤 영화 못지 않았다.
흠.... "피터팬"의 또다른 해석이라고나 할까....
정말 오랜만에 보게되는 ... 수작이었다...
참고로 "오퍼나지"는 "고아... 고아원" 의 뜻이었다.
( 고아원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
'사는이야기 >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0) | 2008.12.09 |
---|---|
폴 뉴먼 타계하다. (0) | 2008.09.29 |
놈놈놈 (0) | 2008.08.15 |
밴티지 포인트 (0) | 2008.03.05 |
일루셔니스트 (0) | 2007.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