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와인 가게 가서 나파밸리산 와인을 골라 마셨다.

맛도 있고, 와인 특유의 쓴 맛도 그닥 없고..
가격도 한 12불 정도...
혹시나 한국에서는 얼마나 하나 봤더니 소매가 45,000 원..
원경이도 잎 맛에 맞았는지..
있는 동안 몇 번 더 사먹을 기세다...

와인도 여기 음식이니깐... 여기 있을 동안이라도 많이 사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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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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