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었던 광진 문화원 처럼 그룹 레슨 하는 곳을 찾았는데 없어 결국 개인 레슨으로 진행하는 곳에 등록했다.

한달 좀 넘게 플룻을 불지 않아 서인지
처음에는 소리도 탁 하고 했는데...
조금씩 하나 보니 소리가 조금씩 나기는 했다...

그래도... 예전처럼 하던 느낌을 찾아 가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하다.

글구... 강사도 1:1로 하다 보니깐.. 문화원에서 하던 것 처럼 하기 보다는 좀더 디테일 하게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든다.

사실 취미로 배우는 건데.. 너무 전문적으로 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 한거... 좀더 배워서...

남들 앞에서 연주해도 민망하지 않을 정도는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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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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