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 대로라면 다음주에 지리산의 칠선 계곡을 갈 예정이었는데
우이령 갔다가 송과장님 , 정미 누나랑 막걸리 먹고 취했을 때 다친 발목이 낳지 않아 결국 예약 했던 탐방예약, 산장 예약을 모두 취소하고 말았다.
지난 여름에 중간에 내려와서 더 가고 싶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리다니...-.-
우이령과 아니 막걸리 8동이와 칠선 계곡을 바꿔 버렸다.-.-
우이령 갔다가 송과장님 , 정미 누나랑 막걸리 먹고 취했을 때 다친 발목이 낳지 않아 결국 예약 했던 탐방예약, 산장 예약을 모두 취소하고 말았다.
지난 여름에 중간에 내려와서 더 가고 싶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리다니...-.-
우이령과 아니 막걸리 8동이와 칠선 계곡을 바꿔 버렸다.-.-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철야 하다. (0) | 2009.10.17 |
---|---|
평창 여행 (0) | 2009.09.27 |
그들이 사는 세상... (0) | 2009.04.20 |
내가 하는 매 순간의 모든 행위가 누군가가 죽은 순간에 마지막 행위였음을 아는가 (0) | 2009.04.16 |
벗꽃 시즌 개막 (0) | 200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