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날 성룡형과 북한산 등반을 하며 LS전선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티맥스 사태 터지면서 발령대기상태로 남아 계셨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제는 비빌 언덕이 생겼다는 느낌이다.
특히 그동안 을 혹은 병으로 일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갑 역활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다.
뭐... 그런것도 좋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된 직장을 짧은 기간에 찾으시게 된게 특히 기쁘다.
다만 IT 전문 기업이 아니라서 회사내에서 어느 정도까지 본인의 자리를 가져가시고 인정 받으실 수 있으실지 걱정이기는 하지만..
뭐.. 본인도 그런 생각이 있기에 KTDS쪽도 면접 결과를 계속 기다리시는 거겠지..
티맥스 사태 터지면서 발령대기상태로 남아 계셨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제는 비빌 언덕이 생겼다는 느낌이다.
특히 그동안 을 혹은 병으로 일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갑 역활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다.
뭐... 그런것도 좋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된 직장을 짧은 기간에 찾으시게 된게 특히 기쁘다.
다만 IT 전문 기업이 아니라서 회사내에서 어느 정도까지 본인의 자리를 가져가시고 인정 받으실 수 있으실지 걱정이기는 하지만..
뭐.. 본인도 그런 생각이 있기에 KTDS쪽도 면접 결과를 계속 기다리시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