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외환 은행에서 휴면 계좌가 있어 연락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테크빌 다닐 때 외환은행에 적금 만들었다가 대출 건이 걸리면서 이자 자동 이체 시킬 려고 계좌를 만들었던 기억이 났다.
아마도 그때 이자 계산을 조금 잘 못해서 계좌에 돈이 조금 남아 있었던듯 하다.
어제 은행에 가서 돈을 인출해 보니 17만원이나 되었다.
공돈 생긴 느낌도 들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다면 작지만 그 큰 돈이 사라져 있었는데 관리도 안되고 있었다는 생각에 좀 반성도 되었다.
흠.. 이제는 철저히 관리해야지^^
생각해보니 예전에 테크빌 다닐 때 외환은행에 적금 만들었다가 대출 건이 걸리면서 이자 자동 이체 시킬 려고 계좌를 만들었던 기억이 났다.
아마도 그때 이자 계산을 조금 잘 못해서 계좌에 돈이 조금 남아 있었던듯 하다.
어제 은행에 가서 돈을 인출해 보니 17만원이나 되었다.
공돈 생긴 느낌도 들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다면 작지만 그 큰 돈이 사라져 있었는데 관리도 안되고 있었다는 생각에 좀 반성도 되었다.
흠.. 이제는 철저히 관리해야지^^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사 새옹지마... (0) | 2009.02.01 |
---|---|
벨소리 DIY 제작하다. (0) | 2009.02.01 |
편지 (0) | 2009.01.11 |
집에 도둑이 들다니.... (0) | 2009.01.06 |
2008년을 보내며...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