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쌀 직불금 문제로 세상이 시끄럽다.
몇 년 동안 쌀 농사를 지내며 돈 번적 없다는 농민의 절규를 보며
지난 연말에 읽었던 "태백산맥"의 농민들과 클로우업 되어 갔다.
세상은 계속 바뀌고 있는데
소작농의 설움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모습이 씁쓸하다.
과연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 건지...
몇 년 동안 쌀 농사를 지내며 돈 번적 없다는 농민의 절규를 보며
지난 연말에 읽었던 "태백산맥"의 농민들과 클로우업 되어 갔다.
세상은 계속 바뀌고 있는데
소작농의 설움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모습이 씁쓸하다.
과연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