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가 보여주었던 여기 하나 때문에 우리가 크라비로 신혼여행을 오게 되었다.
해변에서는 즐길 수 있지만 그 안쪽지역은 사유지가 들어가면 안된단다.
사람들이 끝에 보이는 절벽까지 가서 다이빙을 하곤 한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생각 보다 물이 깊어서 거기까지 가지는 못했다.
4island 호핑 투어가 끝나고 나에게 남은 건...

신혼여행지를 잘 골랐다는 푸듯함.
그리고 다음날 부터 겪게 될... 온몽의 통증( 결국 화상약을 발라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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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d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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