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 때 일본 본토 상륙을 막기위해 인공으로 만들었다는 동굴.
TV로 볼때는 몰랐는데..
직접 와서 보니 그 좋은 절경 지역을 흉물 스럽게 난도질 해 놓았다.
이런걸 보면 역시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TV로 볼때는 몰랐는데..
직접 와서 보니 그 좋은 절경 지역을 흉물 스럽게 난도질 해 놓았다.
이런걸 보면 역시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