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iron 2011. 8. 5. 12:50
언제부턴가.. 자꾸 영어 공부를 안하고..
문장을 봐도... 자꾸 짧은 글만 읽게되고 해서..
큰 맘 먹고.. 책을 하나 도전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생각난게 Justice다..
한국에서도 읽어 봤기 때문에...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그래도 다른 책 보다는 조금은 공부하기 쉽지 않을 까 싶어서....



Amazon에서 주문 하려고 보니.. 일반 책과 Paper back이 있는데..
가격차가 $20~30 정도 차이가 난다...
Paper back이 뭔가 했는데.. 보니... 갱지로 만든 책이 Paper back이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양장본 밖에 없었는데..

배송도 도착 기간 별로 선택할 수 있고.. 책도... 제질 별로 따로 만들고...

참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뭐... 그래서.. 귀찮은 면도 많지만..-.-

그나저나... 이 책은.. 언제 쯤 끝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