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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in Hand

headiron 2008. 12. 3. 13:04
오늘 입트영 ending song으로 "손에 손잡고"가 나왔다.

정말 딱 20년 만에 다시 듣는..ㅋㅋㅋ

그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좀 어눌한 한국 말로 하는게 좀 우끼다.

뭐... 혹자는 코리아나라는 듣고 보도 못했던 가수를 올림픽 주제곡을 부르게 한것에 대해

뭔가 흑막이 있는 걸로 얘기를 하시는데..

뭐 어때 노래 괜찮고 가사 괜찮고 분위기 괜찮았는데 ...


근데 이 사람들 다 어디서 뭘하고들 지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