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iron 2010. 11. 14. 13:11
결혼식 때문에 다시 배우기 시작했지만..
조금 더 일찍 배웠으면 어떘을 까 아쉬움이 든다.

승배 덕분에 긴장이 풀린 줄 알았는데... 막상 플룻 연주 해보니 그게 아니였다는...-.-

흑... 연습 할 때의 반 만 잘 했어도...-.-

그래도 다들 좋게 바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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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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