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미국생활
나이아가라폭포 - 나비온실
headiron
2011. 8. 22. 10:57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여정으로 선택한 곳은 나비온실.
폭포 보다가 뜬금 없는 나비인가 했는데..
가보니 형형 색색의 나비들로 온실이 가득 하다.
다들 카메라 셔터 누르느라 정신 없는데..
우린 불행히도.. 카메라가 베터리가 다 되버리는 아픔이...
( 뭐... 우리 디카는 속도가 느려서... 제대로 찍히지도 않겠지만..-.-)
결국은 아이폰으로 조금 찍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진이 좀...
조금 있다 보니.. 나비들이 사람들 머리에.. 어깨에... 앉기도 한다.
이친구는.. 저희랑.. 상관 없다는..
뭐... 초상권 달라는 얘기는 하지 않겠죠.^^
(친구들도 모르는 블로그인데.. )
벌레 싫어하시는 우리 마눌님도..
들어가자 마자 잎이 딱 벌어 져서 다물줄 모르고..
나가기 싫어 하는 거 억지로 끌고 와야 했다.
그리고 나비 온실 주위도.... 공원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서..
결혼식이나. 결혼식 하고.... 사진 찍으로 오는 커플 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정말 멋진 나무길인데...
결혼한 커플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어서...
중간 부분에서 찍은 사진... 그래도 참 멋있다는..
폭포 보다가 뜬금 없는 나비인가 했는데..
가보니 형형 색색의 나비들로 온실이 가득 하다.
다들 카메라 셔터 누르느라 정신 없는데..
우린 불행히도.. 카메라가 베터리가 다 되버리는 아픔이...
( 뭐... 우리 디카는 속도가 느려서... 제대로 찍히지도 않겠지만..-.-)
결국은 아이폰으로 조금 찍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진이 좀...
조금 있다 보니.. 나비들이 사람들 머리에.. 어깨에... 앉기도 한다.
뭐... 초상권 달라는 얘기는 하지 않겠죠.^^
(친구들도 모르는 블로그인데.. )
벌레 싫어하시는 우리 마눌님도..
들어가자 마자 잎이 딱 벌어 져서 다물줄 모르고..
나가기 싫어 하는 거 억지로 끌고 와야 했다.
그리고 나비 온실 주위도.... 공원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서..
결혼식이나. 결혼식 하고.... 사진 찍으로 오는 커플 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결혼한 커플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어서...
중간 부분에서 찍은 사진... 그래도 참 멋있다는..